교구수학부문
장려상
수상작 정보
학생
김지유
학년
2학년
학교
중앙초등학교
지도교사
플레이팩토 대구지사 이희진
제목
대단한 똥손
심사평
고른 숫자칩을 활동판에 놓아서 가장 큰 합, 가장 작은 합을 만드는 활동을 하고 수학일기를 작성했습니다. 합이 크려면 십의 자리의 수가 커야 하므로 고른 숫자칩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이 학생은 십의 자리에 7과 9의 숫자칩을 놓았으므로 결과가 가장 큰 두 자리 수끼리의 합이 되기 위해서 7보다 작은 숫자칩을 골라야 하네요. 그런데 하필 8이 나왔습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연에 의해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게임이므로 학생의 지적 능력과 무관하니까요.
수상소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