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수학부문
장려상

수상작 정보

학생
김도연
학년
1학년
학교
동북초등학교(서울)
지도교사
문순정
제목
신통방통 나만의 계산식
심사평
‘16 – 2’의 경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계산하는 예를 잘 설명했습니다. 세로셈으로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덧셈과 뺄셈을 이용하여 계산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학생 스스로 고민하여 생각한 것을 단계별로 잘 설명하였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풀었으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큰 실망감을 가질 수 있지만, 수학을 공부할 때는 누구나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반복해서 하지 않도록 왜 실수했는지 되돌아 보아 가면서 자신의 실수를 고쳐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상소감
처음엔 수학일기를 왜쓰나 싶었는데 막상 상을 받아서 기뻤다. 장려상을 받고보니 좀더 잘해서 1등 상을 받을껄 그랬다. 내년엔 좀 더 발전한 모습으로 도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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