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수학부문
장려상

수상작 정보

학생
지민재
학년
3학년
학교
울산초등학교
지도교사
박민경
제목
여러 각의 크기로 나타낸 나의 하루 일과
심사평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이용하여 예각, 직각, 둔각, 평각을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수학적인 개념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엿보입니다. 피아노를 치거나 영어 학원에 가는 시간을 각도도 표현하는 것이 참신하고 재미있습니다. 예각은 90˚보다 작은 각, 둔각은 90˚보다 큰 각으로 올바르지 않게 정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학생은 예각은 0˚보다 크고 90˚보다 작은 각으로, 둔각은 90˚보다 크고 180˚보다 작은 각으로 정확하게 개념을 정리하고 있는 점이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수학을 통해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수상소감
열심히 해서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고,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또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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