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수학부문
장려상

학생

학년

5학년

학교

광양중마초등학교

지도교사

권성은

제목

분수의 크기 비교

심사평

좋아하는 과목을 분수로 표현하고 이를 비교하는 과정을 설명한 일기입니다. 과목 선호도를 수의 크기로 나타내어 비교한 점이 창의적입니다. 나아가 왜 비교하기 쉬운 자연수가 아닌 분수를 사용한 것도 통분을 통하여 공통분모를 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분모의 최소공배수 혹은 곱 자체로 통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두 방법의 장단점을 깨닫고 잘 정리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수학에서 배우는 최소공배수나 약분 등은 다른 수학을 배우는 데 필요함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상소감

국제 수학일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게되어서 정말 정말 많이 기쁘고 놀랐습니다. 저는 팩토를 어릴때부터 꾸준히 배워 왔습니다. 그래서 팩토 동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동상위로 은상, 금상은 받지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내용에대해 신경을 많이못쓰고 그림에만 너무 신경을써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팩토 S단계가 끝이나고 저에게 마지막 기회가 왔습니다. 그 기회가 바로 국제 수학일기 경진대회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결과를 보고 매우 많이 놀랐습니다. 저에겐 이제 기회가 없지만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누구보다 많은걸 얻은것같아 기분이 정말좋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