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수학부문
PlayFACTO상
수상작 정보
학생
홍하율
학년
3학년
학교
화봉초등학교
지도교사
플레이팩토 남양주지사 이승주
제목
난 무슨 시계를 만들 수 있을까?
심사평
1분을 생체를 이용해서 어림하고, 그 경험을 통해 시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1분을 어림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했네요. 친구의 맥박이 90번 뛰었을 때 1분에 가까웠다고 했는데 달리기를 했을 때의 맥박과 가만히 앉아 있을 때의 맥박이 다르니 이것도 정확히 어림하는 방법은 아닐 겁니다. 학생이 수학일기를 쓰고 나서 시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더불어 시간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수상소감
제가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지도해주신 플레이팩토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